‘18kg 감량한 진짜 이유‘…장혜진 “칸에서도 못 알아봤다” 진솔 고백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혜진이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장혜진은 영화 ‘기생충’ 출연 당시 체중을 일부러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18kg을 증량했다고 전했으며 실제로는 15kg이라고 언론에 언급했다고 고백했다.
체중을 늘려야 했던 촬영 이후에는 감량을 위해 혹독한 자기관리도 이어졌다. 장혜진은 운동을 3시간씩 하며, 매일 1시간 반은 걷고 1시간 반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관객 앞에 다시 설 때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상황에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해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도 외모가 달라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고, 현장에서 “어머니 역 배우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칸 영화제에서는 카메라가 자신을 지나칠 정도였으며, 봉준호 감독이 직접 “저 사람이 배우다”라고 알려줘야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담 중 다이어트로 힘들어한다는 한 시청자의 사연에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면 식단을 갑자기 줄이지 말고 점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영상에는 영화 ‘넘버원’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과 공승연도 함께 등장했으며, 나영석 PD는 고민 사연 속 어머니에게 “우울함을 다른 행복으로 채워보라”는 따뜻한 조언을 더했다.
한편, ‘넘버원’은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생충’ 이후 다시 만난 최우식과 장혜진의 호흡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