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감성 여행으로 일상 복귀’…차현승, “완치 기념 새 출발”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현승이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차현승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설명과 함께 일본에서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검은색 패딩과 모자, 회색 후드 티셔츠 차림으로 도쿄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도쿄타워가 보이는 거리나 현지 식당,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자판기 앞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이 촬영됐다.
특히 고깃집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접시 한가득 담긴 얇은 고기를 들어 보이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머리가 다시 자라난 모습을 통해 완치 이후 전보다 건강해진 근황이 전해졌다.
차현승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몸 건강을 기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의 ‘워터밤’ 무대 출연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6월 백혈병 판정을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며 그 해 12월 완치 결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힘든 투병 기간이 끝났다는 소감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는 자신을 더 돌보며 지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차현승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