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팬들에게 한 행동… ‘일파만파’
||2026.02.06
||2026.02.06
가수 송가인이 공식 굿즈 착용샷을 깜짝 공개하며 팬심에 화답했다. 4일 송가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롭게 만든 어게인(송가인 팬덤명) 야구점퍼! 대학생이 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공식 굿즈인 핑크 컬러의 야구 점퍼를 입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야구 점퍼를 입고 응원봉을 들거나, 사랑스러운 손하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 속에 보여지는 야구점퍼는 어깨와 소매에는 대비되는 색상의 소재가 사용돼 야구점퍼 특유의 실루엣을 살리고 있으며 왼쪽 가슴에는 약자로 보이는 로고가 자리하고, 한쪽 소매에는 이름을 활용한 영문 표기가 더해져 팬덤 굿즈로서의 상징성을 보여준다. 송가인이 언급한 ‘어게인’은 공식 팬클럽 명칭으로 이번 사진에서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을 함께 상징하는 요소들이 의상 전면에 배치돼, 공연 무대 밖에서도 응원 문화를 공유하려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야구점퍼 디자인을 언급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실제 굿즈 구매 의사를 전하며 송가인과 같은 옷을 입고 공연장을 찾고 싶다는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가인이 전유진, 박지현, 정서주와 함께 OST 1차 라인업에 들면서, 극의 감동을 배가시킬 명품 OST의 탄생의 서막이 오른 것. 그뿐 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알려진 송동운 프로듀서와의 작업에도 귀추가 쏠린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흥행작 OST 작업에 참여해 왔던 만큼, 이번에는 송가인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과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를 이어 세 번째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 두 작품에서도 극 흐름과 어우러지는 감성과 보이스로 호평을 얻었던 바, 이번에는 송가인이 선보일 새로운 곡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송가인은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의 사진’, 2023년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 ‘거기 있어줘요’를 발매한 바 있다. 구슬프면서도 애처로운 음색으로 드라마 몰입감을 높였던 송가인이 올해 OST 행보를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송가인은 OST 참여뿐 아니라 2월 14일과 15일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