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공개 연애 희망' 아이돌에 당황 [T-데이]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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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방송인 전현무, 유튜버 곽튜브,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와 강승윤이 연애와 결혼을 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6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안양의 ‘오징어 보쌈’ 맛집에서 연애·결혼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날 안양에서 만난 네 사람은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오징어 보쌈’ 맛집으로 향한다. 대표 메뉴인 오징어 보쌈과 오징어 순대까지 주문하자 밑반찬이 세팅되고 이를 본 곽튜브는 “매운 식당 전용 반찬만 있다”며 긴장한다. 잠시 후, 매콤한 맛의 정점 ‘오징어 보쌈’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오른다. 조심스레 음식을 맛본 곽튜브와 김진우는 “매운맛이 바로 온다”면서도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식사에 열중한다. 이 가운데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연애라고 하던데 사실이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김진우는 “희망까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진 않다”고 털어놓는다. 곽튜브는 “(‘공개연애’) 전문가로서 조언해 달라”며 갑자기 화살을 전현무에게 돌린다. 당황한 전현무는 “공개연애는 공개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가 ‘되는’ 것”이라고 개념을 재정립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우와 강승윤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진우는 “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히고 강승윤 역시 “저도 아직 일이 더 좋다. 그래도 49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바로 앞에 49세인 분이 있다”라며 전현무를 가리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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