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男과 이혼”… 김새롬, 의미심장한 ‘한마디’
||2026.02.06
||2026.02.06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1-4화] 새로운 맛에 눈을 뜬 돌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새롬은 지인들과 ‘솔로지옥’을 시청했고,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김새롬은 “너무 가짜 같다. 등장할 때 ‘안녕하세요’만 하면 되지 않나.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없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 강하다”라고 발언했다. 계속해서 ‘솔로지옥’을 보던 중 김새롬은 “이건 팁이다”라며 좋은 남자를 보는 방법을 전했다. 김새롬은 “누군가를 만날 때 ‘지금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사랑할수록 다정해지겠지’라고 기대하는데, 그런 건 없다. 영원히 없다. 다정함은 기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 결국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 다정함이 힘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계속해서 ‘솔로지옥’에 대한 계속된 부정적인 시선을 전했고, “꼴뵈기 싫다. 지네끼리 좋다, 마다 얘기하는 거잖아”라고 비난했다. 이에 지인은 “방송이 싫은 게 아니라 그냥 누나가 외로운 것 아니냐”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네요’, “나이는 나만 먹었나?”, “여전히 어려보임”, “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안심”, “셰프랑 이혼하고 요리사랑 친하게 지내기?”, “솔로지옥 반응 인정” 등 반응을 전했다.
이찬오 셰프와 이혼 경험이 있는 김새롬의 솔직하고 가감없는 발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고,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돼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김새롬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으나, 결국 2017년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찬오는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등을 밀수입한 혐의,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받았다. 이찬오는 모든 논란이 지나간 뒤, 2019년 연상의 여인과 재혼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계속해서 싱글 상태로 “일하는 것 되게 좋아하지만 일하는 것 만큼 좋아하는 게 연애다”라며 꾸준히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