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첫 행보’…박재정·설윤, 설레는 듀엣으로 돌아온다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재정과 NMIXX 설윤이 오는 25일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으로 특별한 만남을 선보인다.
이번 신곡은 박재정이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에 직접 작사와 작곡한 곡으로, 여성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염두에 둔 채 오랜 시간 준비돼 왔다.
박재정은 협업을 고려하던 중 설윤이 한 방송에서 ‘헤어지자 말해요’를 커버하는 영상을 접하고, 깊은 인상을 받은 뒤 곡 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두 아티스트의 듀엣이 성사됐다.
특히, 박재정은 설윤의 녹음 현장에 직접 참여했으며, 신곡에서 설윤의 독보적인 보컬에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졌다.
‘지금 이대로만’은 정석적인 팝 발라드 장르로, 두 사람의 애절한 감성뿐만 아니라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곡은 2023년 최고의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함께 만든 박재정과 박현중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이별의 아픔도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 있길 바란다’는 진솔한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신곡 ‘지금 이대로만’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로맨틱팩토리,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