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이솜’…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색다른 케미 예고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공개된 현장에서는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 등 주요 출연진은 물론 신중훈 감독과 주요 제작진이 총출동해 열정적으로 대본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특별한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거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한풀이 어드벤처를 담았다. 유연석은 귀신을 보게 된 이후 다양한 상황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코믹한 장면에 도전하는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역할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솜은 완벽한 승률을 자랑하는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을 연기해 차가운 카리스마와 냉철함을 현장에 드러냈다. 치열한 내부 경쟁과 성공에 대한 집요한 태도, 그리고 유연석과 펼치는 색다른 에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태백 로펌 대표인 양도경 역을 맡은 김경남은 복합적인 감정선과 야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나현, 신이랑과 얽힌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외에도 극의 중심을 지키는 이랑 패밀리와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등장해 극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석호는 현실적인 연기로 공감을 자아냈고, 김미경은 든든한 엄마로 존재감을 더했다. 정승길, 손여은, 이아린 등이 합세해 다양한 가족 케미와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 출연하는 허성태는 이강풍 역으로 신이랑과의 독특한 호흡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첫 연습임에도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법정극의 긴장감과 코믹, 휴먼스토리가 어우러진 만큼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