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 호떡이’…김유정·김연정, 새로운 가족 예고에 “미모 유전자 완성”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연정은 1월 30일 본인의 SNS에 흑백 만삭 사진 여러 장과 “예정일 D-49. 미루던 만삭 사진 드디어 찍다. 곧 보겠네 우리 호떡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임신 중인 모습을 남편과 함께 뽐내며,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설렘과 웃음을 담았다.
특히 김연정은 김유정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고, 곧 태어날 아이의 ‘태명’이 ‘호떡이’임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유정이 대세 배우로 성장한 가운데, 이제 곧 조카를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 또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서 “시간 정말 빠르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유정 언니 역시 미모가 남다르다”, “조카도 미모 유전자가 확실할 듯” 같은 반응을 보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1996년생으로 알려진 김연정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유정의 가족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2017), 이요한(OFA)의 ‘좋겠어’ 뮤직비디오(2018)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2023년 11월 결혼을 알렸고,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티빙 ‘친애하는 X’에서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 2026년 tvN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군과의 거래로 조선총독부에 밀정으로 위장취업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