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록의 홍대 순찰기’…한경록·비비, “크라잉넛 덕질” 고백에 현장 훈훈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크라잉넛의 한경록이 주목받고 있다. 데뷔 30주년을 맞아 방송 '나 혼자 산다'에서 록 스피릿이 가득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이번 편에서는 한경록이 자유와 낭만의 상징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거리를 누비는 풍경이 그려진다. 한경록은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라며 매주 세 번 이상의 방문을 밝혀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 거리로 향한 한경록은, 해당 지역의 카페를 비롯해 꽃집, 편집숍 등 골목 구석구석을 활발히 둘러본다.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걷는 장면에서는 그만의 자유로운 매력과 낭만이 드러난다.
한경록은 자신만의 아지트에서 동료들과 ‘경록절’ 준비에 한창이다. ‘경록절’은 오랜 시간 음악과 열정을 나누는 자리로, 한경록의 생일을 맞아 뮤지션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온 이 행사는 홍대의 대표 명절 중 하나로 불린다.
비비와의 특별한 만남도 그려질 예정이다. 비비는 크라잉넛을 소속사 사장 타이거JK보다 더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해왔다는 고백과 함께 팬심을 표출한다. 한경록은 이 말에 미소를 머금으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홍대 반장’ 한경록의 다채로운 일상과 뚜렷한 개성,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이야기가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