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부부설에 전격 해명’…김준호 “이제는 진짜 사랑꾼”…현장 웃음폭발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7일 방송을 앞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에서 자신과 김지민 부부를 둘러싼 루머에 입을 열 예정이다.
오랜 시간 선후배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 신혼의 일상까지 공개하면서도 ‘비즈니스 부부’라는 의혹에 시달렸으며, 이 소문에 대해 일부는 시인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김준호는 솔직하고 유쾌한 해명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바꾸면서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오려고 하네”라는 김주하의 반응까지 이끌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사업 경험에 대해 털어놓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사업하는 것을 경멸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김지민 몰래 준비 중인 신사업 구상을 깜짝 공개했다.
‘메타 키스’라는 이름을 붙인 솔로 대상의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자 MC 김주하는 이에 “전 안 하고 싶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출연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코너로 ‘같기도’를 꼽았다.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홍인규와 편의점에서 힌트를 얻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해당 코너가 사회 풍자를 담은 개그로 자리잡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밝혔다.
심형래와 얽힌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김준호는 결혼식 참석자 명단을 정리하다가 심형래가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뒤늦게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 일화에 현장은 다시 한 번 웃음바다가 됐다.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이력답게 배우 경력도 소환됐다. 드라마 ‘에어시티’ 촬영 당시 이정재, 최지우의 팬들에게 밀려 “나도 연예인이에요!”라고 외쳤던 잊지 못할 해프닝도 공개됐다.
김준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고백이 예고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2월 7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