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촬영 중 사고 당해… ‘피 철철’
||2026.02.06
||2026.02.06
배우 박보검의 행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숨 돌릴 틈 없는 첫 영업 신고식을 치른다.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첫 방송 이후 독보적인 무해한 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오늘(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세 사람의 이발소에 다이내믹한 일들이 벌어지며 1회보다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쉴 새 없이 방문하는 손님들로 혼돈의 시간을 보낸다. 특히 대기 손님이 생기자 박보검은 조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알아챈 이상이와 곽동연은 바쁜 박 원장을 위해 센스 있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할 세 사람의 팀플레이 현장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부상 이슈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박보검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드리운다. 손님의 머리를 감기던 중 뜻밖의 워터밤(?) 사태가 발생, 이발소에 있는 모든 이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새싹 이발사 박보검이 맞닥뜨린 두 번째 위기 상황의 전말은 무엇일지, 또 어떤 진정성 있는 태도로 극복해낼지 호기심이 모인다.
이상이와 곽동연은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발소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상이는 단체 손님을 상대로 능숙하게 주문을 받는가 하면 맞춤형 네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곽동연은 서비스를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붕어빵 장인에게 직접 전수받은 기술을 총동원, 정성껏 구운 붕어빵을 대접하며 이발소를 온기로 가득 채운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삼 형제는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쌓는다고 해 따뜻한 정으로 가득 채워질 ‘보검 매직컬’의 첫 영업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 방송에서 시술 도중 가위에 손이 베여 피가 나는 돌발 사고를 겪었는데도 조용히 수습해냈고, 여전한 ‘박원장’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의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세 사람 모두 무해하고 귀엽다”, “삼 형제 다 진심으로 임해서 좋다”,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좋다”, “억지 텐션이 없어서 편안하고 재밌다” 등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진정성 있는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그 결과 ‘보검 매직컬’은 방송 1회만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3일(수) 발표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박보검 역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야심찬 이발소 첫 운영기는 오늘(6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