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머무는 뷰 좋은 카페 맛집 5곳
||2026.02.06
||2026.02.06
뷰 좋은 카페는 음료의 맛과 함께 공간이 주는 인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밖 풍경이나 주변 환경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붙잡아야 한다. 좌석 배치와 창의 방향에 따라 같은 공간도 전혀 다른 경험을 만든다. 과한 인테리어보다 풍경을 살리는 절제가 만족도를 높인다. 머무르는 동안 소음과 동선이 편안해야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지금부터 뷰 좋은 카페맛집 5곳을 알아보자.
드넓은 녹차밭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 잔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제주 ‘서귀다원’. 입장료 5천 원을 내고 들어가면 유기농으로 약을 치지 않고 노부부가 정성으로 가꾼 어린 찻잎으로 내린 녹차와 녹차잎을 자연발효시킨 황차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차를 마시며 창밖으로 바라보는 2만 평이 넘는 녹차밭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고. 여유롭고 느긋하게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수~월 09:00-17: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입장료 5,000원(무료시음)
높은 천장과 탁 트인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예쁜 카페 남양주 ‘써라운드’. 실내에 크게 나있는 통창으로 보이는 나무와 산, 하늘 뷰로 날씨와 계절마다 모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마치 산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고. 2층에는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 음악감상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월~금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토,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00)
핸드드립 던 9,000원 아메리카노 7,000원 초코스톤 5,000원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오션뷰가 멋진 여수 ‘모이핀’. 높은 천장까지 모두 통창이라 아름다운 여수의 하늘과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헤이즐넛 커피에 고소한 크림이 올라간 아인슈페너와 블루베리와 프리미엄 요거트가 들어간 베리요 스무디 등이 시그니처 메뉴. 다양한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어 오션뷰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커피와 빵을 즐기기 좋다.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아메리카노 7,500원 카페라떼 8,000원 바닐라라떼 8,500원
스타벅스 21주년 기념으로 오픈한 ‘더양평DTR점’은 아름다운 남한강 뷰를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깥으로 보이는 뷰도 멋지지만 높은 천고가 만들어내는 실내 인테리어가 화려한 곳으로 유명하다. 좌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좌석에서 즐길 수도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방문한다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다만 도심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비해 운영시간이 짧으므로 꼭 저녁시간 이전에 방문해야 한다.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8:30 – 21:00, 일요일 08:30 – 20:00
스타벅스 돌체 라떼 5,900원 카라멜 마키아또 5,900원
20년 경력의 큐그레이더가 생두를 엄선해 로스팅 하는 커피 맛집 강원도 ‘스톤크릭’. 판대 아이스파크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 카페는 여름에는 푸르른 산을, 한겨울에는 빙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뷰가 펼쳐진다. 2022년 강원 건축문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건물 또한 아주 세련되어 커피를 즐기기 좋다고. 시그니처 음료는 핸드드립 커피와 티 베이스의 달콤한 스파클링 음료인 브라이트 모먼트와 라이트 저니.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메뉴와 멋진 뷰를 즐기기 좋은 카페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매일 10:30-20:00 (라스트오더 19:00)
크릭 아메리카노 5,900원 발로나 바닐라 7,4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