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출연자들, 상간녀 논란에 불만 "편집된 부분 많아"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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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합숙맞선'의 출연자들이 상간 의혹과 관련한 논란으로 생긴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묘대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의 여성 출연자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가 출연해 프로그램 리뷰를 진행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논란에 마지막 화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묘진은 "사실 4화가 재밌을 수 있는데 조금의 이슈가 있어서 날아간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1~3회까지 나의 이야기가 거의 안 나왔지 않았나. 내 서사가 4화부터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다 편집이 됐다"라며 "속상해서 울며 조은나래 언니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김묘진은 "원래는 도파민이 가득한 화였지만 편집이 많이 돼 아쉽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방송 외의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합숙 맞선'의 한 여성 출연진은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 다룬 불륜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합숙맞선' 측은 해당 출연진 분량에 대한 전면 삭제 조치를 취하고 검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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