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만에 2세 소식’…배기성·이은비, ‘조선의 사랑꾼’에서 진심 고백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9년 차를 맞이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새롭게 출연진으로 등장한다.
배기성은 윤정수의 결혼식 현장에서 축가를 부르며 프로그램에 합류했으며, ‘12살 차’ 아내 이은비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배기성은 결혼 전 아이를 빨리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부부만의 생활에 만족감을 느껴왔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늦게 한 만큼 시험관 시술 등에 대해 알아봤으나, 아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부담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은비는 체력적인 부담은 문제되지 않는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할 수 있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하지만 남편이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까 걱정하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남편이 먼저 떠날 경우 자신과 아이가 남겨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부부의 깊은 애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기성은 2017년 전 아나운서였던 이은비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