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대 꿀피부 비밀’…박재범·대성, ‘명품 크림’ 언급에 팬들 깜짝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재범이 38세의 나이에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반전 일상을 보여주며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의 영상에서 박재범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달리, 소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박재범의 피부 관리 방법이 주목을 받았다. 박재범이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 가격을 묻자 잠시 머뭇거리며 어머니를 불렀고, 어머니는 “3만 3,900원”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그룹 빅뱅 대성이 240만 원대 크림을 사용한다고 전하자 박재범은 놀란 표정으로 “그게 대성 씨가 바르는 거냐”고 거듭 물었다. 이어 그는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고 농담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재범은 자신이 쓰는 크림과 값비싼 크림의 차이에 대해 “아마 재료는 비슷할 것 같다”며 검소함을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지내는 장점으로 맛있는 식사와 집안일 걱정이 없다는 점을 들면서, 단점으로는 넓은 집(펜트하우스)에 거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쾌하게 꼽았다.
반려견 오스카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며 ‘서열 최하위’라는 농담도 빠지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재범이 고가의 화장품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의 크림을 사용한다는 점에 호감을 보였으며, 대성의 명품 크림 가격에 놀라는 반응에도 긍정적인 목소리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박재범은 “이제 300만 원짜리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위트 있게 말하며, 분식집을 찾아야겠다는 말로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채널 '제이팍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