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석스 첫 트리플더블‘…올랜도 매직, 홈에서 네츠 꺾고 완승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올랜도 매직이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홈에서 118-98로 승리를 거뒀다.
6일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제일런 석스가 통산 첫 트리플더블(15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수확하며 7번째 복귀전에서 맹활약했다.
석스는 총 29분간 코트를 지켰고, 블록 4개와 스틸 3개까지 추가하며 수비에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데스몬드 베인은 23점, 파올로 반케로는 22점을 추가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앤서니 블랙(18점, 5어시스트)과 벤치에서 출전한 모 와그너(14점, 5리바운드) 역시 기여했다.
브루클린 네츠에서는 이고르 데민이 3점슛 6개 포함 26점으로 활약했으며, 신인 놀란 트라오레도 21점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 득점 1위인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야투 난조로 9점에 그쳤고, 네츠는 전체 슛 성공률이 41.5%에 턴오버는 19개나 쏟아내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네츠는 최근 17경기 중 15번이나 패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전, 브루클린은 리그에서 평균 득점과 필드골 성공률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올랜도는 4연속 홈경기 일정의 첫 경기에서 전반에 21점차로 앞섰고, 3쿼터 들어 최대 26점차까지 리드를 넓히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사진=올랜도 매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