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미주, ‘결실’… 상상 못한 조합
||2026.02.06
||2026.02.06
가수 영탁과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방송인 이미주가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새롭게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탁과 이미주는 지난달 말 진행된 ‘벌거벗은 세계사’ 녹화에 참여해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두 사람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방송인 규현과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의 후임으로 투입됐다.
영탁과 이미주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이같은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영탁과 이미주가 교양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영탁 입담이면 세계사도 재밌어질 듯”, “이미주 리액션 맛집이라 교양 예능이 더 살아날 것 같다”, “은지원이랑 이미주 조합 벌써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규현·이혜성 하차는 아쉽지만 새로운 분위기도 궁금하다”, “영탁은 설명 듣는 리액션이 좋아서 잘 어울릴 듯”, “공부 예능에 예능감까지 더해질 것 같다”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벌거벗은 세계사 멤버 교체가 신선하다”, “고정 시청자인데 새로운 케미 기대한다”, “은지원 중심으로 색깔은 유지될 것 같아 안심된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규현은 지난 2021년 6월 가수 존박의 후임으로 시즌2부터 합류해 약 4년 8개월 동안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이혜성 역시 시즌1부터 함께한 ‘벌거벗은 세계사’의 원년 멤버로, 프로그램의 얼굴 중 한 명이었다. 이혜성은 지난달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시즌 1, 2, 3를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혜성은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더 많이 쌓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함께 해주신 교수님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그동안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명소와 역사적 사건을 언택트 형식으로 살펴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사의 이면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12월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와 시즌3까지 이어지며 약 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장수 교양 예능으로 자리 잡은 ‘벌거벗은 세계사’가 영탁과 이미주 합류를 계기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