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변신’…박명수, “경국지색 박귀비”로 완벽 여장 도전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가 강렬한 여장 변신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명수는 6일 개인 SNS를 통해 '경국지색 박귀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특별한 변신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중국 사극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헤어와 메이크업, 장신구 등으로 완성도 높은 여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새하얗게 연출된 피부, 뚜렷하게 강조된 눈썹과 콧대, 선명한 레드 립, 긴 가발을 비롯해 화려한 의상까지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같은 변화에 누리꾼들은 "중국 틱톡커인줄 알았다", "명수형 화이팅", "돈 벌기 진짜 힘들다", "박명수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나도 힘내야겠다", "우울했던 하루가 순식간에 밝아졌다" 등 유쾌한 댓글로 반응했다.
박명수는 지난 1993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개성 있는 호통 개그와 독설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 왔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는 MBC '무한도전'의 멤버로 활동하며 국민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 외에도 가수 활동 및 개인 사업, 그리고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또 2008년 한수민 원장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