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고백’…이청아·유연석 “나도 아프다” 공감 속 일상 회복 다짐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청아가 교통사고 이후 겪은 고관절 부상과 그로 인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연기 복귀 소식을 전한 이청아가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직접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이청아는 최근 건강 이슈로 '고관절'을 지목했다. “고관절 재활 운동 콘텐츠를 100개가 넘게 봤다”며, 지난해 교통사고로 고관절에 손상이 있었지만 곧바로 드라마 촬영에 임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고관절 부상 이후 허리와 목 부위로 통증이 확산됐고, 액션 연기와 구두 착용, 수면 부족 등으로 회복이 점점 어려워진 상황을 언급했다. 통증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더욱 답답했다고 전했다. 갑자기 방향을 회전할 때만 고관절이 아팠고, 일상에서는 괜찮아 보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통증이 반복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고관절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종료 후에는 며칠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유연석 역시 뮤지컬 무대에서 하이힐을 신고 뛰어야 했을 때 허리 통증이 있었다며, 동년배들과의 대화에서도 일상적인 통증에 공감하는 상황을 소개했다.
이청아는 지난 1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경미한 교통사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상 이후 소식을 전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건강 문제와 회복, 그리고 일상에서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