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 이범수·이윤진, ‘공식 발표’
||2026.02.06
||2026.02.06
이범수, 이윤진의 진흙탕 싸움이 드디어 끝났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범수 소속사 측은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범수 소속사 측 입장은 사실인 듯, 이윤진 역시 자필 편지로 입장을 밝혔다.
이윤진은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범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 2024년 이혼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로 다른 입장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끝에 관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범수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윤진은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범수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