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 티파니…“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 변요한과의 사랑 고백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가 변요한과의 결혼 계획을 전제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일 개인 계정에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특유의 우아함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다”, “최고의 성형은 사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티파니가 현재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목표로 공개적으로 연애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 의사를 밝히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이는 대중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강렬한 감정 연기와 키스신을 소화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후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점이 알려졌다.
티파니는 “현재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선을 갖게 해주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소개했다. 이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자필 편지로 밝혔다.
변요한도 팬들에게 편지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해야 할 소식이 있어 이 글을 쓴다”며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변요한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된 느낌이고, 늘 웃게 해 주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또한 변요한은 “서로의 웃음이 기쁨이 되고, 슬픔은 성숙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앞으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에서 최근까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이어갔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 보컬들이 국가 대표로 나서 경쟁하는 음악 오디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