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를 주기 전 직접 살아보고 싶어서’…고준희, 100억대 성수 신축 아파트 이사 이유는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최근 성수동 신축 고가 아파트에 입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준희는 공식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이사한 집의 내부와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새 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오프닝을 진행했다.
그는 새집의 넓은 거실에 침대, 의자, 그리고 스탠바이미 TV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접 살아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 집을 세를 줄 계획이지만, 짧게나마 스스로도 생활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한강과 서울숲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고준희는 “낮에는 이곳에 앉아서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여유로워 보인다”고 하자, 그는 “밖을 나가면 현실은 전쟁과 같다”고 밝히며 연예계에서의 경쟁과 긴장감을 털어놓았다.
이어 고준희는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에 직접 도전했다. “그동안 쿠키를 시켜 먹는 데 불편함을 느껴 직접 만들기로 했다”며 쿠키 제조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줬다.
입주가 이뤄진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로, 평형대에 따라 최고 280억 원까지 시세가 형성돼 있다고 소개됐다.
이번 영상 공개로 고준희의 새로운 주거지와 솔직한 일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고준희 GO'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