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돌파’…KCM 아내 예원, “용기 내 시작” 인플루언서 데뷔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KCM의 아내 예원이 최근 개인 SNS 계정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예원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들의 엄마임을 비롯해 남편 강창모(본명 KCM)의 아내임을 밝히는 소개글과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그는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에 시작을 미뤘지만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 덕에 용기를 내게 됐다”고 전하며 직접 게시글의 시작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셋째 임신 당시 찍은 만삭 화보가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으며, 방송에서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주목받았던 외모도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예원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계정에 올린 게시물 역시 한국어와 일본어가 함께 포함돼 있다. 첫 게시물을 올린 지 5일 만에 팔로워 숫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큰 관심이 이어졌다.
계정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들이 다수 공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로 제작한 이미지도 선보였다. 그러나 5일 게시물에서는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드러낸 사진과 인사말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마음껏 행복하길 바란다”, “만삭인데도 아름답다” 등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KCM은 오랜 기간 채무 문제로 혼인신고를 미뤄왔으나 2021년 정식으로 진행했다. 이 부부는 첫째(2012년), 둘째(2022년), 셋째(2023년 12월) 등 세 자녀를 둔 다섯 가족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과의 일상까지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예원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