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닌 티격태격‘…차승원·딘딘, 현장 긴장감 폭발에 “진짜 내 취향은 아니다”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승원과 딘딘이 예능 촬영 도중 한층 거칠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에서는 일본에서 매운맛을 찾아 떠난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 구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과 딘딘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고추냉이와 김치를 이용한 요리에 도전했다. 차승원이 김치찌개를 끓이며 불 조절에 어려움을 겪자, 딘딘이 직접 나서 버너 사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거친 표현이 오가기도 했다.
딘딘은 버너 세팅 노하우를 전수하며 “쉽지 않냐”고 말했고, 차승원은 “이 놈의 OO가 정말”이라고 반응했으나, 금세 요리 방법을 묻는 등 적극적으로 배우는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의 대립 구도는 이날 저녁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딘딘이 “쏘 굿”을 외치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차승원은 농담 삼아 “죽일까”라고 말했으며, 추성훈 역시 “제발 한 번 죽여달라”며 장단을 맞췄다.
또한 차승원은 제작진을 향해 “진짜 내 취향은 아니다. 길거리에서 만났으면 두들겨 맞았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전환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웃음을 자아내는 케미를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와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tvN '차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