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뜨거운 시선’…이강인, 아틀레티코가 또 노린다 “재계약? 엔리케의 의지…”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이강인을 향한 이적설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일단락됐으나,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언론 ‘풋01’은 5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음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아틀레티코의 영입 시도는 매우 구체적이어서 단장이 직접 행동에 나설 만큼 진정성이 돋보였다. 하지만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고, PSG가 잔류를 이끌어냈다.
이강인은 세 번째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서 뒤처지며 주로 교체 선수로 뛰고 있어 팀 내 입지에 질문이 남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재능과 다재다능함에 대해 신뢰를 표하고 있지만, 주전보다는 벤치 멤버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에서 활약했던 경력 때문에, 스페인 리그 복귀 가능성 역시 이적설에 무게를 더했다. PSG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복귀 예상에 힘을 실었다.
이강인은 직접 이적 제안을 거절하며 팀에 남기로 결정했고, 엔리케 감독 역시 구단에 재계약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이강인을 원하는 팀들은 여전히 많으며, 올여름에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역시 영입 의지를 꺾지 않고 준비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PSG와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과 동행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TAKE ONE,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