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약혼자와 11월 결혼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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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가 된 이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이재는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1월 7일 결혼 예정임을 알렸다. 이재 예비 남편 샘 김 역시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골프장에서 식을 올리게 된다. 이재는 지난해 싱글 'In Another World'를 발매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약혼자 덕에 해당 곡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작곡 작업 중 만나 연을 맺었다. 이재는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EXID·트와이스·에스파 등 여러 K팝 아이돌 곡을 작곡했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을 부르면서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이재는 '골든'을 통해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수상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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