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란 돕는다” 이란 상공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주력 무기
||2026.02.06
||2026.02.06
2월 초 테헐란 메흐라바드 공항 상공서 디지털 사막 위장 도색 Mi-28NE가 비행하는 영상이 X·위챗에 확산됐다.
PASC(파르스항공우주서비스) 격납고 사진엔 일부 분해 상태 Mi-28NE 추정 기체 포착, IRGC(혁명수비대) 연계 제재 업체로 무기 이전 의심 증폭됐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2023년부터 Mi-28·Su-35·Yak-130 도입 보도했으나 공식 확인 없고, 러시아 국방부도 침묵 유지 중이다.
지난 한 달 Il-76MD 수송기 러시아-이란 5회 왕복 항적 포착, Flightradar24 추적으로 테헤란 착륙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서 이란이 샤헤드-136/137 드론 2만대 공급한 대가 무기 교환으로, Mi-28NE 수송 적합 화물 적재량(40톤)과 타이밍 일치한다.
Yak-130 훈련기 이미 이란 목격 사례처럼, 러시아 제재 우회 이란 루트로 첨단 무기 밀수입 가속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공군 주력 공격헬기는 1979 혁명 전 미국 AH-1J 코브라 개량형 ‘투판 1/2’로, 엔진·부품 노후화로 가동률 40% 미만이다.
Mi-28NE는 VK-2500 엔진 2기(2,700마력), 30mm 2A42 기관포(250발), AT-12 스윙어 대전차미사일 16발 탑재로 아파치급 위력이다.
최대 속도 320km/h, 야간투과 조준경·460km 항속거리로 ‘밤의 사냥꾼’ 별명답게 이스라엘·사우디 대응 핵심 전력 된다.
러시아군 Mi-28은 우크라이나전서 탱크·벙커 정밀타격 주무기이나, FPV 자폭드론·Stugna 대전차미사일로 30대 이상 격추됐다.
2025년 쿠르스크 공세서 SBU 드론에 피격 사례 다수이나, 전자전 장비·장갑 강화 Mi-28NE는 생존율 80%로 개량됐다.
이란은 Mi-24 힌드 대체로 Mi-28 도입, 페르시아만·호르무즈 해협 공중우위 확보 급선무다.
우크라 전쟁 4년간 이란이 샤헤드·모하제르 드론 5만대 러시아 공급, 대가 Su-35 24대·Mi-28 20대 이상 추정 인도 진행 중이다.
북한 KN-23 미사일 기술 이전처럼 러·이란·북 삼각 무기 거래망 구축, Il-76 비행 경로 우회로 미국 정찰 위성 회피했다.
트럼프 행정부 핵 협상 재개 속 러시아 무기 지원은 이란 강경파 지지 기반 강화 전략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Mi-35 포착 직후 칼빈슨호 전단 추가 파견, F-35C 드론 킬러 배치로 페르시아만 공중우위 공고히 했다.
이스라엘 아이언돔·데이비드슬링 점검, 이란 핵시설 공습 대비하며 “러시아 무기 공수 차단” 경고했다.
사우디 TF-2000 구축함 배치로 걸프 해상 균형 유지, 중동 연쇄 충돌 우려 증폭됐다.
Mi-28NE 20대 전력화 시 페르시아만 고속정·유조선 위협 극대화, 최대 이륙중량 12톤·2.3톤 무장으로 M1 에이브럼스 격파 가능하다.
이란은 야간 정찰·대함미사일 탑재로 호르무즈 봉쇄 카드 강화, 이스라엘 F-35I 기습 대비 야간투과 조준경 핵심 활용 전망이다.
러시아 기술자 파견으로 2026년 말 실전 배치 가능성 높아, 중동 군비경쟁 재점화 조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