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잘 잡고 왔다" 심권호, 수술 후 환한 미소로 돌아왔다… ‘조선의 사랑꾼’ 달라진 근황
||2026.02.06
||2026.02.06
지난주 간암 진단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3일 공개한 비하인드 영상에서 한층 밝아진 그의 모습이 확인됐다.
건강한 얼굴로 돌아온 심권호의 근황을 전한다.
💇 확 달라진 안색과 표정
'조선의 사랑꾼'은 '꽃중년 그 자체. 스타일 변신 성공한 심권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권호는 미용실을 찾아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미용실 원장은 그를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안색도 좋아졌고 표정도 훨씬 밝아졌다"
심권호는 "그럴 이유가 있겠지"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원장은 "오늘은 상남자보다는 부드러운 심권호로 만들어보겠다"며 스타일링 콘셉트를 밝혔다.
수술 전과는 확연히 다른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 스스로도 만족한 변화
헤어스타일이 완성될수록 심권호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그는 "얼굴이 많이 괜찮아지지 않았냐. 뭐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제작진을 바라보며 웃음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원장 역시 "너무 좋다"며 심권호의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꽃단장을 마친 심권호는 "이 모습은 이제 안 나올 수도 있다"며 여러 장의 인증사진을 찍었다.
스스로의 변화에 만족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 수술 전까지의 과정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는 심권호가 제작진의 설득 끝에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복부 초음파 검사 도중 의료진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당장 CT 촬영이 필요하다. 안 좋은 혹이 보인다"
하지만 심권호는 CT 촬영을 완강히 거부했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후 그는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담담하게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심권호는 이미 자신의 병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려움이 컸다. 알려지는 것도 싫었고, 혼자만 알고 싶었다. 약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강인한 이미지를 지켜온 그였기에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 "간암을 잘 잡고 왔다"
수술 후 심권호는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간암을 잘 잡고 왔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는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활동 계획도 밝혔다.
힘든 시간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레슬링 국가대표 시절 보여줬던 강인한 정신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 마무리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질병을 고백하고 주변의 응원 속에서 용기를 얻어 수술까지 무사히 마친 심권호.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은 만큼 앞으로 건강을 잘 관리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슬링 국가대표 시절 보여줬던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번에도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