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데이트에서 멀어진 거리도 좁혔다’…최진혁·오연서 “사이 변화의 신호탄” 궁금증 고조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과 오연서가 오락실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드러냈다.
7회 방송에서는 두 남녀가 오락실에서 각종 게임을 함께 즐기며, 팀을 이뤄 총 게임과 철권 게임에서 진지하게 승부를 겨뤘다. 이 데이트는 세현(장여빈)과 고비서(김기두)가 두 사람의 냉랭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네 명이 각각 팀을 나눠 경쟁하며 서로의 진심을 조금씩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최진혁이 연기하는 강두준과 오연서가 맡은 장희원은 진지한 표정 속에서도 특유의 승부욕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시선을 끌었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투샷은 오랜 연인처럼 보일 정도로 설렘을 유발했다.
이날 공개된 다른 모습에서는 두준과 희원이 고비서, 세현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며, 평소와 달리 두준이 희원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희원 역시 부끄러워하는 듯 보조개 미소를 짓는 등 미묘한 감정선이 돋보였다.
방송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높여온 '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실수에서 시작된 예기치 못한 상황과, 네 명의 인물이 그려내는 다채로운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고작 하룻밤이 15년 세월에 비빌 수나 있나”라는 대사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두 남녀 사이의 거리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된다.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