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합격 기쁨 담겼다’…박원빈, “부모님 위해 출연료 받으려 했는데…” 감동 사연 화제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의 인기 연애 예능 ‘환승연애2’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박원빈이 마침내 경기도 중등 체육 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원빈은 2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경기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체육 과목 합격 화면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박원빈은 눈물 이모지와 함께 벅찬 감정을 전했다.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박원빈은 방송 당시 ‘임용고시 준비생’임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출연 동기에 대해 “출연료가 임용고시 준비에 도움이 되고, 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혀 효심 어린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때 불합격 소식을 직접 전하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임용시험에 다시 도전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실제로 지난해 스핀오프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에서 “임용 시험에 다시 도전한다”는 각오를 밝힌 지 약 1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었다.
이러한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줄을 잇고 있다. 박원빈은 당시 1년 넘게 연애를 이어오며, 공부와 사랑 두 가지 모두를 열심히 해냈다는 근황으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더불어 ‘환승연애2’ 출연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박나언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해 장학금 소식을 전했고, 성해은 역시 인플루언서로서의 성공을 일궈 서초구 잠원동 고급 아파트 입주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소식에 각 출연자들의 ‘성장 서사’에 대중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티빙 '환승연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