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장수 비결은?’…시청률 6.8% 굳히는 ‘전국노래자랑’ 이찬원 무대에 이목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랜 기간 시청자 곁을 지킨 '전국노래자랑'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시청률 6.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오는 8일 방영되는 2152회는 대구광역시 남구에서 진행된다. 현장은 대구도서관 서편 특설 무대로 마련되며, 본선 진출 15팀이 화려한 무대와 개별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초대 가수들도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미스김이 '될 놈'을 오프닝 곡으로 불러 시작을 알리고, 문연주가 '도련님'으로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예고했다. 이어 김성환은 ‘약장수’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 예정이며 트윈걸스는 ‘벌 나비 사랑’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이찬원이 엔딩 무대에 나서 기대를 높인다. 현장에서는 고향에서 노래를 선사하며 ‘오늘은 왠지’와 ‘진또배기’ 무대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팀 구성도 다채롭다. 가족팀이 ‘버스 안에서’를 선보이고, 초등학생들이 모인 4인조 댄스팀은 ‘돼지 토끼’로 톡톡 튀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7살 유치원생들이 부르는 ‘손님 온다’ 역시 관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네 자매팀은 ‘찐이야’로 에너지를 뿜어내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다양한 초대 가수와 참가자들이 마련한 볼거리로 이번 ‘전국노래자랑-대구광역시 남구 편’이 어떤 즐거움을 안길지 주목된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