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콘서트 24초 만에 전석 매진’…유세윤 “최악의 상황 예상합니다”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세윤의 '2026 단독 콘서트'가 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24초 만에 전석이 모두 팔렸다.
공연이 열릴 장소는 대형 공연장이 아닌 코인 노래방으로, 티켓 예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행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코인 노래방에서 진행되며, 전체 좌석은 오직 6석만 마련됐다. 이 중 2석은 무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시야제한석이다.
관람권 가격은 일반석 3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정된 좌석제로 운영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출연자가 관객 사이에 앉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안내도 나왔다.
관객 전원에게는 생수와 새우깡이 제공되며, 5,000원의 추가 비용 지불 시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예매를 마친 뒤 유세윤은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매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또 다른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미입금자 발생이나 당일 현장 결원, 공연 중 갑작스러운 관객 이탈에 대한 우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극소규모 공연 환경에서 관객 한 명만 빠져도 무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콘서트 당일 분위기와 성공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전국투어는 계획 없으신가요?”, “이 규모도 금방 매진이라니 특별하다”, “사운드 체크 티켓은 없나요?”, “암표 구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유세윤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