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서장훈, 스포츠 레전드의 예능 코치는 다르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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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서장훈이 예능 코치로 변신했다. 최근 스포츠 스타들이 JTBC 예능프로그램 '예스맨'으로 모이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스맨'에 입성한 이들은 자신만의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서장훈은 '예스맨'에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을 예능인으로 성장시키는 코치로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 스타들이 원초적인 예능을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서 기회를 마련하는 선배 예능인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예스맨'에는 특별한 규칙인 삼심제가 있는데 이는 서장훈 코치, 안정환 코치, 담당 PD의 버튼이 모두 켜져야 추가 점수가 주어지는 구조다. 서장훈의 웃음 버튼은 곧 다음 출연을 결정하는 생존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매주 꼴찌가 방출되는 시스템 속에 서장훈의 웃음 버튼은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강력한 한마디에 서장훈은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웃음 버튼을 눌러 현장이 순식간에 유쾌하게 물들기도 한다. 서장훈은 선배 스포츠 레전드로서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각 인물의 특징을 유심히 살핀 뒤 정확히 캐릭터를 짚어 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서장훈은 '예스맨'에서 단순한 코치 역할을 넘어 예능 전쟁터를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예스맨'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 성장을 이끄는 서장훈 코치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서장훈이 출연 중인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예스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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