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심판진에 새 바람’…최철준·최현재 등 주요 변화 예고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2026년 K리그1을 포함한 전 축구리그 심판 명단이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6일 발표됐다.
이번에 확정된 심판진은 K리그1, K리그2, K3, K4리그를 합쳐 총 131명으로 편성됐다.
K리그1에는 주심과 부심 각각 12명이, K리그2에는 주심과 부심 각각 19명이 투입될 예정이며, K3리그는 부심 1명이 불참을 결정하면서 주심 18명과 부심 17명 체제로 꾸려진다.
K4리그 역시 주심과 부심 모두 17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명단에서는 주요 변동 사항이 눈에 띈다.
2026년 시즌부터 김용우와 최광호가 K리그2로 자리를 옮겼고, 반면 최철준과 최현재가 K리그1의 경기를 새롭게 맡게 된다.
여성 심판에는 박세진, 오현정, 김유정이 이름을 올리며, 이는 2025년과 동일한 숫자다.
각 리그 심판 명단도 확정됐다.
K리그1 주심 명단으로 고형진, 김대용, 김우성, 김종혁, 박병진, 설태환, 송민석, 신용준, 이동준, 채상협, 최철준, 최현재가 발표됐고, 부심으로는 곽승순, 구은성, 김계용, 김지욱, 김태형, 박균용, 박상준, 방기열, 송봉근, 윤재열, 이영운, 장종필이 선정됐다.
K리그2 주심에는 고민국, 김용우, 김재홍, 김희곤 등, 부심에는 김수현, 김유영, 김종희 등 19명이 각각 포함됐다.
아울러 K3와 K4리그 주·부심 역시 이번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KFA),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대한축구협회(KFA), 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