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이 푸르게 물든다’…KBO, WBC 원정 응원단 9일부터 공개 모집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KBO가 오는 3월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전과 대만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KBO는 7일, WBC 본선 첫 라운드의 주요 경기인 일본(3월 7일)과 대만(3월 8일)을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식 응원 패키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9일 오전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패키지는 일본전 입장권과 2박 3일 일정(3월 6~8일)이 포함된 상품과, 일본전·대만전 2경기와 숙박을 모두 포함하는 3박 4일 일정(3월 6~9일)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마련된다.
KBO는 이 두 경기에서 각기 일본전은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 대만전은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원정 응원석으로 확보했다. 해당 좌석은 응원가와 율동, 기립 응원이 허용되는 곳이며, 참가자들은 대표팀에 열띤 응원을 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KBO 구단 소속 치어리더가 응원단장과 함께 팬들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지난해 일본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트럼펫 연주가 확대된다.
참가자 전원은 티셔츠, 응원 페이퍼스틱, 머플러 등 ‘KBO X MU:DS 대표팀 신규 콜라보 상품’으로 구성된 공식 기념품도 제공받는다. 응원단 패키지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