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안타까운 소식…’비보’
||2026.02.07
||2026.02.07
제2의 아이유로 불릴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이 가수.
그의 이름은 주니엘입니다. 그는 맑은 음색과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데뷔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니엘은 2011년 한국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합니다.
‘일라일라’, ‘귀여운 남자’, ‘바보 등 연이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기도 했죠.
하지만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는 돌연 증발한 것처럼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해 그동안 대중들이 궁금해하던 활동 중단 이유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았습니다.
갑작스레 사라진 그의 사연은 바로 건강 문제였다고 해요.
주니엘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으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증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해당 질병은 이유 없이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주니엘 또한 이 증상을 똑같이 겪었고, 이 때문에 평소와 똑같은 생활 루틴에도 부종이 빠지지 않고 살로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그는 “이유 없이 살이 계속 쪄서 ‘도대체 나한테 뭐가 잘못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많이 나갔을 때는 60Kg 정도였어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죠.
겉모습뿐만 아니라 심적인 스트레스, 우울감까지 더해져 한때는 외부 사람들과의 연락을 중단하고 지냈다는 그.
얼마나 암울하고 힘들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니엘은 다시 복귀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게 됩니다.
현재는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그런 그의 행보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행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가수, 주니엘.
건강하게 돌아오는 그의 목소리는 얼마나 달콤할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