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직장상사로?’…진세연·박기웅, 오해와 아찔한 재회에 궁금증 폭발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오피스에서 다시 만나며 새로운 오해와 긴장 속에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가 새로 부임한 이사 양현빈(박기웅)의 의외의 모습들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공주아는 한때 변태 스토커로 착각했던 인물과 회사에서 상사로 재회하자 충격을 받은 반면, 양현빈은 곧장 공주아가 첫사랑임을 알아보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공주아와 여유를 보이는 양현빈의 대조적인 표정이 담기며,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오피스 스토리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온정시장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된다. 양동익(김형묵)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여겨졌던 가운데, 공정한(김승수)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장 상권을 둘러싼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신념을 굳게 지키려는 공정한과 열의를 드러내는 양동익의 갈등이 극을 더욱 팽팽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두 인물의 아내들도 입장 차이를 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한성미(유호정)는 남편의 출마가 자신의 커리어에 영향을 줄까 우려해 극구 반대하는 입장인 반면, 차세리(소이현)는 남편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로 상반된 태도로 선거 전면에 나선 이들의 모습이 이번 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는 7일 저녁 8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