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루미 이재, 11월 샘 김과 결혼설…그래미 수상 이어 겹경사
||2026.02.07
||2026.02.07
K팝 작곡가 최초 그래미 수상자 이재(EJAE)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 보컬을 맡아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이재가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11월 7일 LA 골프장에서 결혼식 예정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올해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결혼식은 이재의 어머니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앞서 이재는 최근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 그래미 수상 이어 결혼까지, 전성기 맞은 이재
이재는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에 공동 작사가 겸 작곡가로 참여했다.
해당 곡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대표곡으로, 이재는 극 중 멤버 루미의 보컬 연기도 직접 맡았다.
'Golden'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해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곡은 오는 3월 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 SM 연습생 출신, K팝 히트메이커로 성장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이재는 이후 작곡가로 전향해 입지를 다져왔다.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스파, 엔믹스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라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래미 수상에 이어 결혼설까지 전해지며, 이재는 음악적 성과와 개인적 경사를 동시에 맞이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 "축하 세례" 네티즌 반응 폭발
이재의 결혼 소식은 공개 직후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그래미 이어 결혼까지 겹경사", "음악으로 만난 인연 너무 아름답다", "K팝 위상 높인 이재 축하해", "11월 결혼식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신영균 배우 외손녀가 그래미까지", "한국 음악계의 자랑"이라며 이재의 성과를 재조명했다.
한편 이재와 샘 김 커플의 11월 결혼식은 음악계 동료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마무리
그래미 트로피와 결혼 반지, 두 개의 금빛 영광을 동시에 손에 쥔 이재의 2026년이 빛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