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능 새 지평’…이민정·붐, ‘1등들’서 색다른 조합 예고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정이 음악 예능 MC로 첫발을 내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15일 밤 8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신규 예능 ‘1등들’은 각종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올랐던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1등의 자리를 두고 펼치는 대결을 그린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은 이민정과 MC 붐이 함께 맡는다. 여기에 백지영, 허성태, SG워너비 김용준, 박지현, 르세라핌 김채원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힘을 더한다.
이민정은 최근 인터뷰에서 MC로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그녀는 “전형적인 공감형 성향이라 음악의 감정에 깊이 빠져드는 편”이라며, “진심을 담은 감성으로 방송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정이 꼭 출연하길 바라는 1등 가수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OOO 씨’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밝혀 해당 가수의 참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1등들’의 출연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무대에 오를 참가자들에게 이민정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무대를 보여 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좋은 음악을 만날 기회가 드문 시기인 만큼 이 프로그램이 감동과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뜻도 덧붙였다.
제작진은 최근 녹화 현장 분위기에 대해, 패널과 관객 모두 무대 퍼포먼스에 몰입하며 감동의 순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1등들’은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MBC ‘1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