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셰프에 도전장‘…“복붙 요리도 똑같이 나오나?” 미식 대결 관심 집중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주우재가 독특한 요리 대결에 나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을 맞아 펼쳐지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는 통영에서 온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집 안에서 미식 파티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껏 기대를 모은 정체불명의 셰프가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허경환조차 그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셰프는 화려한 요리 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풍기는 음식 냄새에 흥분할 때, 주우재는 “재료와 타이밍만 따라 하면 맛이 똑같이 나오는 것 아니냐”고 외치며 셰프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로 인해 주우재와 의문의 셰프 사이에는 ‘복붙’ 콘셉트의 요리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주우재는 자신을 흑수저 ‘소식대가’라 부르며 셰프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모방하기 시작했다. 특히 주우재는 소금 뿌리기와 부채질 등 다양한 동작을 섞어 익살을 더했고, 이를 바라보던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밥맛이 뚝 떨어진다”는 말까지 쏟아내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블라인드 맛 평가에서 드러났다. 유재석은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맛 평가에 몰입했으며, 밥 숟가락이 입에 다가가기 전부터 입을 크게 벌려 남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참관하던 셰프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하이라이트로 꼽힌 이번 요리 맞대결에서, 주우재가 백수저 셰프의 레시피를 완벽히 따라 맛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티격태격하는 멤버들 사이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