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전석 매진’…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페셜 콘서트 티켓 파워 입증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서울에서 열릴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 3회 차 모두를 전석 매진시키며 다시 한번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이번 콘서트 예매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콘서트명 ‘MOA CON’은 팬덤 ‘모아(MOA)’와 콘서트의 결합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세 차례 공연에서 현장감 있는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감미로움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직접 찾기 어려운 전 세계 팬층을 위해 세 번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돼, 국내외 팬들의 아쉬움을 덜어줄 전망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ACT : TOMORROW’를 이어왔으며,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한 바 있다. 2월 7~8일 오사카 공연과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후 서울 스페셜 콘서트 준비에 돌입한다.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공개된 일본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는 일본 아이튠즈 ‘톱 송’ 2위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했다. 라르크 앙 시엘의 하이도(HYDE)가 협업하며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탄탄한 서사와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스테이지텔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선보릴 이번 공연이 어떤 감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