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상의를 벗어 올리고 덮치려 했던 남자 배우의 정체
||2026.02.08
||2026.02.08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거 동료 배우 이시언이 폭로했던 박나래의 아찔한 술버릇 에피소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배우 이시언은 박나래와의 강남 술자리 기억을 소환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시언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박나래는 술에 만취해 기절했다가 갑자기 ‘좀비’처럼 살아나 “너희 다 죽었어”라고 외치며 돌발 행동을 시작했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박나래가 갑자기 자신의 상의를 배꼽 위까지 들어 올리며 노출을 시도한 순간이었다. 옆에 있던 이시언은 박나래가 옷을 완전히 벗으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순간적으로 ‘이단옆차기’를 날려 그녀를 차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이시언은 “계속 손으로 잡고 말리려 했다면 오히려 옷을 다 벗었을 것”이라며 “차 안으로 발로 밀어 넣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당시의 절박함을 토로했다.
이시언의 이러한 폭로는 최근 박나래를 향한 ‘매니저 갑질’ 및 ‘가사 노동 전가’ 의혹과 맞물리며 비난 여론을 더욱 키웠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술자리 안주 심부름은 물론 파티 뒷정리까지 시키며 사실상 가사도우미처럼 부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는 주장까지 제기해 파문이 일었다.
박나래의 주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양세찬, 이광수, 조세호 등 동료 연예인들도 박나래의 과한 술버릇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으며, 이시언은 최근 기안84의 생일파티에 박나래를 부르지 않은 이유로 “술 취한 네가 너무 무서워서”라고 단호하게 밝히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사랑받았던 박나래가 반복되는 술 관련 구설수와 갑질 의혹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향후 수사 결과와 그녀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