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부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2차 예고편 공개…5월 13일 개봉 확정
||2026.02.07
||2026.02.07
전 세계가 열광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이 영화는 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동시에 여러 논란도 안고 있는 상황이다.
🎬 5월 13일 개봉 확정, 해외보다 늦은 이유는?
영화 '마이클'은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
해외는 4월에 개봉하는데 한국은 한 달가량 늦게 개봉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나오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대작 개봉이 몰려 있어 조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굳이 피할 이유가 없는 영화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아이맥스 상영관 확보를 위한 조정이거나, 유니버설코리아가 어린이날 타겟으로 다른 영화를 개봉하면서 자체 조정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차 예고편 공개 때도 5월 개봉으로 못 박은 것을 보면 앞당겨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조카 자파르 잭슨 주연, 1차보다 나아진 평가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1차 예고편 공개 당시에는 "마이클 잭슨의 아우라를 전혀 못 낸다", "외적인 모습만 닮게 흉내낸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2차 예고편에서는 더 많은 이야기와 음악을 담으면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확실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점점 기대가 된다."
무대 모습과 대표곡 뮤직비디오 장면, 히트곡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1차 예고편보다 훨씬 짜릿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자파르 잭슨이 연기한 팝의 황제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 불어난 제작비와 부작 루머
영화 '마이클'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영화 분량이 너무 길고 방대해서 부작 시리즈로 간다는 루머였다.
하지만 북미 기준 개봉을 2달 앞둔 현 시점에서 관련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루머였던 것으로 보인다.
긴 러닝타임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재촬영 등으로 전기 영화치고 엄청나게 불어난 제작비를 다 회수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 "정직하지 않은 대본" 논란과 우려
영화 '마이클'은 논란도 안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딸이 "정직하지 않은 대본"이라고 말한 부분이 특히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또다시 마이클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미디어의 피해자였던 마이클 잭슨을 또다시 괴롭히는 영화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재촬영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법적 문제 등으로 대규모 재촬영에 들어갔다는 말과, 의외로 논란 부분을 다 덜어냈다는 이야기까지 있어 정확히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탄생했을지 예상이 안 간다는 반응이다.
너무 미화만 하면 "미화뿐인 영화"라는 평을 받을 것이고, 너무 깊게 들어가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 명곡 탄생기부터 불행한 과거까지
영화 '마이클'은 수많은 히트곡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무대, 각 대표곡들의 탄생기를 다룬다.
하지만 단순히 화려함만 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일생을 집중 조명하는 스타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잭슨파이브 시절, 아버지의 학대, 할리우드 산업에서 착취당한 이야기 등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정결핍, 외로움, 어린 시절에 대한 갈망으로 아이 같은 순수함을 유지했던 마이클 잭슨의 모습과 함께, 무대에서 날아다녔던 열정을 잘 담아냈으면 하는 기대가 나온다.
💬 "예고편 조회수 폭발" 전 세계 기대감
영화 '마이클'은 전 세계적으로 예고편 조회수가 폭발했다.
1차 예고편 조회수가 상당했고,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2차 예고편 역시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2차 예고편 훨씬 좋다", "자파르 연기 생각보다 괜찮네", "5월까지 기다리기 힘들다", "명곡들 다시 들으니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딸이 반대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논란 부분 어떻게 다룰지 걱정", "또 마이클 이용하는 거 아니냐" 등의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워낙 사전 주목도가 높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팝의 황제를 그리워하는 만큼, 웬만해서는 흥행에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우세하다.
📌 마무리
마이클
드라마2026안톤 후쿠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울려 퍼질 5월 13일, 영화 '마이클'의 개봉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