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떠난 그녀"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3월 극장서 푸릇했던 17살 만난다
||2026.02.07
||2026.02.07
지난해 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 3월 개봉한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3월 극장을 찾는다.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과 이별한 그녀의 푸릇한 청춘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 17살 첫사랑 로맨스… 이채민과 호흡
'우리는 매일매일'은 K-하이틴 로맨스 영화다.
드라마 '폭군'으로 낯익은 이채민과 김새론이 주연을 맡았다.
17살 시절 소년소녀가 로맨스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학교 졸업 직전, 소꿉친구의 고백"
중학교 졸업 직전 여울(김새론)이 소꿉친구 호수(이채민)로부터 고백을 받는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두 사람은 감정의 혼란에 빠진다.
첫사랑의 좌충우돌하는 일상이 펼쳐진다.
신인 김민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진은 "실제 10대들의 학교 생활을 바탕으로 소소한 하루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 변화와 낯선 설렘을 그렸다"고 밝혔다.
10대의 낯설고 설레는 감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 '아저씨'부터 '도희야'까지… 천재 아역의 행보
김새론은 2009년 이창동 감독 제작, 우니 르콩트 감독 연출 '여행자'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2010년 원빈 주연 '아저씨'로 관객의 시선에 깊이 각인됐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그녀의 연기는 충격적이었다.
2014년 '도희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았다.
천재 아역에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 2025년 2월 별세… 마지막 선물로 남은 작품
지난해 2월 16일 김새론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스물다섯 살의 나이였다.
팬들과 관객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해 5월 '기타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우리는 매일매일'이 그녀가 관객을 만나는 마지막 작품이 된다.
"푸릇했던 17살의 모습으로 영원히"
스물다섯에 세상을 떠났지만 스크린에는 17살의 푸릇한 모습으로 남는다.
관객의 추억과 감성의 문을 두드릴 작품이다.
3월 극장가는 그녀를 추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마무리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재 아역에서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던 그녀의 마지막 선물, 17살 청춘의 순간이 영원히 스크린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