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절박한 장항준, 개봉 첫 주말 1위 [박스오피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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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 감독의 컴백작으로 여론의 시선몰이 중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6일 12만 663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5904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개봉 첫 날인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르 등극했다. 이후 3일 연속 톱 자리를 유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호연했다. 오랜만에 나온 한국 사극 영화이자, 장항준 감독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적극 출연하며 영화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상황. 감독으로서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절박함이 드러난 가운데, 영화의 스코어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집중됐다. 뒤를 잇는 2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며 2만 1209명을 불러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6만 1077명으로 나타났다.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만약에 우리'로, 1만 879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242만 741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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