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출산 100일 만에… 또 놀라운 소식
||2026.02.07
||2026.02.07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100일 만에 터득한 ‘발 육아 스킬’을 공개하며 육아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강단둥이 남매만큼 성장한 아빠 손민수의 성장한 육아 스킬이 공개됐다. ‘왕만두’ 단이에게 분유를 먹인 손민수는 단이를 앞으로 안더니 상체를 원 모양으로 돌려 시선을 고정시켰다. 갑자기 단이를 운동시키는 듯한 손민수의 모습에 김종민이 어리둥절해하자 랄랄은 “소화시키는 것”이라며 육아잘알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빠의 맷돌트림법 덕분에 단이가 시원하게 트림을 하자 김종민은 “이거 배워야겠어요! 맷돌트림”이라고 신기해하며 아빠 공부에 몰두했다.
손민수가 또 하나의 고급 육아 기술로 아빠 준비생 김종민의 육아 공부 욕구를 자극했다. 강단둥이 남매를 동시에 케어하기 위해 손과 발을 총동원한 것. 손민수는 손으로 ‘왕만두’ 단이를 안아 분유를 먹이고, 강이가 앉아 있는 바운서를 발로 작동시키며 멀티육아의 진수를 뽐냈다. MC 김종민은 손민수의 고급 멀티 육아 스킬에 감탄을 터뜨린 후 “민수 아빠 너무 대단하다”라며 두 눈 가득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코미디언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커플 유튜버 부부로, ‘엔조이커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으로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알.쓸.연.잡’, ‘여친을 웃기게 하는 방법’, ‘엔조이 트립’, ‘엔조이 일상’, ‘엔조이 먹방’, ‘엔조이 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고, 특히 2017년 공개한 방귀 깜짝 카메라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현재 약 26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5년 10월 쌍둥이 남매 손강, 손단을 품에 안으며 육아 콘텐츠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두 아이는 이름 ‘손강’과 ‘손단’에서 성씨를 제외해 ‘강단 남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손민수와 임라라는 자녀들이 강단 있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