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문상민도 검토 中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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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유명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배우 이채민이 주연 물망에 올랐다. 지난 6일 스포티비뉴스 측은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채민이 주연으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캐스팅 작업이 한창이며 OTT 계약도 유력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일본 소설로 국내 베스트셀러에도 올랐고, 일본 현지, 중국에서도 영화화 됐다. 국내엔 연극으로 제작됐고 2018년 초연했으며, 드라마로도 영상화 되면서 팬들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이채민은 드라마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 주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더하여 7일 텐아시아 측은 배우 문상민 역시 해당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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