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이이경, '컬투쇼' 스페셜 DJ 출격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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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이이경이 라디오로 복귀한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이이경과 권혁수의 스페셜 DJ 출연을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제작진은 "다음 주는 스페셜 DJ 대잔치.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디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는 라디오로 함께 즐겨요"라고 전했다. 이이경이 대중 앞에 나서는 건 약 4개월 만이다. A 씨는 네이버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제기한 인물이다. 그는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업로드했고, 이이경과 나눈 사적 대화라며 메신저 대화 등을 게시했다. 대화 내용엔 욕설과 성희롱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공개한 자료가 AI로 조작된 것이라 밝혔으나, 그는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했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라며 번복했다. 이이경 측은 A 씨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법적대응을 알렸다. 해당 사건 여파로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프로그램등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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