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너무 예뻐서 함께 있는내내 긴장했다는 여배우
||2026.02.08
||2026.02.08
1.’나를 잊지 말아요’ – 정우성이 너무 예뻐서 함께 있는내내 긴장했다는 여배우
-정우성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보고회에서 김하늘과 촬영할 때 긴장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곧바로 “처음 만날 때부터 늘 긴장했다”라고 답하며 너무 예쁘고 연기 잘하는 김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내내 긴장한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하면서 진영(김하늘)이라는 캐릭터가 소중하게 느껴졌다. 석원(정우성)의 나약함을 감싸줄 수 있고 풍파를 다 이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에 ‘그런 진영을 연기하는 하늘 씨가 편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라고 이유를 언급했다.
-김하늘도 “사실 저도 데뷔가 오래됐는데, 정우성 선배님과 호흡을 맞춘 적이 없더라. 데뷔때부터 정우성 선배님과 멜로를 하고 싶었는데 이뤄진 것 같다. 정우성 씨의 출연이 ‘나를 잊지 말아요’를 선택한 99.9%의 이유다”라고 언급하며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엽기적인 그녀」 – 한국의 인기 여배우들을 모두 어부바한 차태현
-차태현이 술에취해 곯아 떨어진 전지현을 어부바하고 가는 장면을 촬영하던 시기는 매우 추운 날시였는데, 시종일관 전지현을 업고 다녀서 의외로 따뜻했다고 한다.
-극 중 차태현이 모텔가 길거리에서 전지현을 업고갈때 다리가 풀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는 장시간 전지현을 업고 촬영하다 보니 차태현의 다리가 진짜로 풀린 모습이다.
-흥미롭게도 ‘엽기적인 그녀’를 시작으로 차태현에 업힌 여배우들은 모두 성공한다는 공식이 생겼다. 여기에 차태현은 대한민국의 모든 인기 여배우들을 어부바한 남자배우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그에게 어부바를 받은 여배우들은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연애소설’의 손예진, 이은주, 문근영 드라마 ‘프로듀사’의 공효진이 포함되었다. 공효진을 빼면 신인시절 모두 차태현이 업고다녔다.
3.’강남 1970′ – 김래원과 이민호는 원래 어떤 사이였나?
영화는 청년인 용기(김래원)와 종대(이민호)가 함께 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친형제 처럼 그려지는데, 설정상 둘은 같은 6.25 전쟁고아로 같은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의붓형제로 지내게 되었다.
4.’곤지암’ – 면허는 있는데 운전을 못했던 톱스타
-위하준이 직접 차를 몰고 ‘호러 타임즈’ 일행을 데리고 가는 장면. 멤버들은 차안에서 즐겁게 노는 장면이 등장한다.
-흥미롭게도 당시 위하준은 면허는 있었는데, 운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운전을 할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위하준이 운전하는 차는 앞에 렉카차를 연결해 움직이게 했다.
-자동차 안에는 배우들만 있어보였지만, 실제 짐칸 뒤에는 감독과 스태프가 함께 있었다고 한다. 제대로 된 디렉팅을 하기위해 현장에 있었다고…
5.’은교’ – 김고은이 캐스팅 된 배경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을 오디션장에서 처음 봤을때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외모를 지녔는데, 굉장히 강렬한 형태의 표정과 눈빛을 갖고 있었고, 이 모습이 자신이 생각한 배우의 얼굴상이라 생각돼 은교역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