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최강 사회생활...’ 김광규·유재석, 축의금 논쟁에 빵 터졌다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김광규가 현실적인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특집으로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자동차에서 김광규와 주우재의 외모를 언급하며,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도둑 콤비와 비슷하다는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하는 농담을 이어가며 “경환이 네가 케빈이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광규는 무릎 통증을 언급했고, 멤버들은 계단 오르기를 추천했다. 김광규가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자 유재석은 당연하다는 듯 지적했으며, 김광규는 이를 즉각 받아들이며 유재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하하가 “재석이 형 말이면 다 받아들이냐”고 묻자, 김광규는 유재석을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고 칭하며 남다른 사회생활 대응법을 보여줬다.
이날 김광규는 멤버들에게 커피를 사는 이벤트를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이 스태프 몫까지 요청하자, 김광규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멤버들이 빵을 연이어 고르며 김광규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총 7만 5천 원이 결제되는 상황에 김광규는 짠돌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능에서 주목받는 김광규는 축의금 논쟁에서도 남다른 현실 감각을 드러냈다. 주우재의 결혼에 30만 원을, 유재석의 자녀 결혼에는 100만 원을 건네겠다고 밝혔으나, 유재석이 은퇴했다면 “그럼 30만 원이지”라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50명 이상의 스태프를 위한 식사 사기 내기를 자장면 빨리 먹기 게임으로 결정했다. 김광규는 이번에도 내기에 미적거렸지만, 게임은 매장에 방문한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그 결과, 패배한 쪽에서는 짜장면 50그릇과 탕수육 10인분을 스태프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는 해산물 요리 시식, 비밀스러운 셰프의 등장이 더해지면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